서울권 대학 진학 신입생 9명 격려

장학금 전달·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재경가야고 동창회(회장 송난근·29기)와 가야고 동문멘토단(단장 우병현·29기)이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가야고등학교 재경 신입생 환영회 및 멘티·멘토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서울 소재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9명과 재경 동문 30여명이 참석했다.

송난근 재경가야고 동창회장과 우병현 가야고 동문멘토단 단장, 구경열 BNB장학회 이사장, 하대룡 포스코홀딩스 고문, 강신면 서울조달청장, 도훈태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김선주 가야고 교장과 김화정·박형준 전 교장도 함께 자리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가야고등학교 재경 신입생 환영회 및 멘티·멘토 결연식'.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가야고등학교 재경 신입생 환영회 및 멘티·멘토 결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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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학업 성적과 학교 활동 등을 고려해 선발된 신입생 9명에게 BNB장학회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구경열 BNB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과 함께 행사 비용도 지원했다. 또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멘토 결연식도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재경 가야고 재학생 동문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해 정기 모임과 특강, 수련회 등을 통한 멘토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멘토단장은 우병현 동문이 맡았으며 주니어멘토단장은 구민지 마이케어심리상담센터 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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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난근 재경가야고 동창회장은 "서울에서 생활하는 후배들에게 동문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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