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다음 주 22일 2차 총파업에 나선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이틀동안 경고 파업에 돌입한 9일 서울 덕수궁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교통공사노조가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이틀동안 경고 파업에 돌입한 9일 서울 덕수궁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교통공사노조가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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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4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차 파업에 대한 일정을 결정했다. 노조는 15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파업에 대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조는 공사의 대규모 인력감축안 등에 반발해 지난 9∼10일 이틀간 경고 파업을 벌인 바 있다. 이후 노사 실무자 간 대화를 이어가고는 있으나 아직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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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1차 경고 파업 이후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공사 측에 입장 변화와 진지한 대화를 촉구했지만, 서울시와 공사는 갑자기 강력 대응 기조로 돌변했다"며 "현장 안전 인력 공백 우려에 대해 어떤 대책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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