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장비 국산화" 민병규 틸트프로 대표 산업부장관상
굴착기용 부착장비(어태치먼트) 제조기업 틸트프로는 2023년 건설기계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굴착기용 회전링크, 틸트링크, 그랩 등을 자체 개발했다. 이러한 장비는 굴착기 작업 생산성을 높여준다. 굴착기용 부착장비를 국산화하고 시장 개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회사 제품은 성능과 내구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국내 시장을 비롯해 북미·유럽 등 전 세계 다양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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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규 틸트프로 대표는 "내구성을 극대화한 부품과 소재로 상품 기획부터 설계·생산·판매·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을 반영한 고효율 제품을 바탕으로 건설기계 분야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굴착기 어태치먼트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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