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는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관내 국가·지방 하천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평택시는 주요 하천의 수문 150개와 제방 14개, 옹벽 1개 등 총 165개의 하천 시설물을 대상으로 수문 작동 여부, 자동문비 주변 정비, 제방 결함 발생 여부 등을 점검 중이다.

시설안전 전문업체 관계자가 평택시 하천의 수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시설안전 전문업체 관계자가 평택시 하천의 수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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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동절기 동안 시설물 점검을 통해 ▲수문·제방 등의 손상, 균열, 침하 상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가동상태 ▲유입구 유수 소통 지장물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시설물 보수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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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집중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됐을 때는 보수 및 보강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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