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년 이하 9급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년 이하 9급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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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9급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6일 수원 교육청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경력 2년 이하의 교육행정·공업·시설·보건 분야 9급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방향 소통행사를 가졌다.

‘소통, 공감, 재미’ 세 가지 키워드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쌍방향 소통을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저경력 근무자를 중심으로 전담반(TF)을 구성했고,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9급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해 행사의 방향과 취지를 설정했다.


특히 그동안 교육정책과 관련된 포럼, 연구회, 토론회 등은 많았지만 지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주제로 재미를 살려 개최한 행사는 없었다는 점에 착안해 행사를 기획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우수한 사람이 공무원이 되고, 공무원을 중심으로 국가를 견인해 나가야 한다"며 "공무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우가 좋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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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업무를 하며 스트레스가 생길 때 어려움을 같이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그 사람’을 많이 만들길 권한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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