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 창원서 대한독립만세! 독립문화제 열어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Go때 Go마음 Go대로∼ 대한독립만세! 독립문화제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열린 행사는 연중 펼쳐지는 보훈문화제 중 마지막 테마 ‘독립’을 주제로 한 청소년 체험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광복회 경남도지부, 밀양 의열체험관,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기념관, BNK경남은행, 창신대학교 등 외부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독립테마와 환경, 4차산업을 접목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안중근 ‘영웅’뮤지컬을 모티브로한 주제공연, 날아라 독립비행기, 의열단 의복체험, 경남항일운동기념탑 체험, 인생네컷, 독립자금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청소년, 시민 10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 공원에 있는 경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도 알게 되었고, 내 가방에 나만의 키링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면서 “드론원리로 나는 독립비행기, 샌드아트 체험이 재밌고 신기했다. 태극기 손도장을 찍으면서 ‘대한독립만세’가 절로 외쳐졌다. ‘영웅’공연은 큰 울림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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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지청장은 “오는 17일 순국선열의날을 앞두고 독립의 가치, 보훈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공감과 문화로 스며드는 보훈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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