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신임 대표에 정지영 영업본부장 내정
현대백화점그룹이 2일 정지영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부사장)을 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정 대표는 고려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했다.
그는 2012년 영업전략담당 상무로 임원 승진한 뒤 울산점장 상무, 영업전략실장 전무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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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 대표로 승진 발령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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