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봉제산업 날개 달다... 종합지원센터 구축
1일 중곡동 지역에 봉제산업 종합지원센터 문 열고 본격 운영...지하 1층, 지상 3층, 4층에 연면적 625㎡ 규모로 조성... 자동재단실, 공동작업장, 전시실, 다목적실 등 시설 갖춰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광진구 봉제산업 종합지원센터(면목로 158)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한다.
중곡동 지역에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 소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1일에 문을 연 광진구 봉제산업 종합지원센터는 봉제산업이 모여있는 중곡동 지역에 조성했다. 센터는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구축했다. 건물의 지하 1층과 지상 3층, 4층을 사용하고 연면적은 625.4 ㎡다.
이용자들이 원하는 종합지원센터를 만들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봉제단체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리모델링 설계와 봉제 장비 구매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하 1층은 온라인 홍보 등을 위한 제품 촬영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다목적 교육실로 구성, 지상 3층은 공동작업장과 전시실, 사무실로 조성했다. 지상 4층은 자동재단실로 재단기 2기를 설치, 한정된 작업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센터는 ▲자동재단 서비스 제공 ▲공동작업장 등 공간 및 장비 이용 ▲봉제 실무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 ▲수주회 개최 및 판로개척 등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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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봉제장비와 자동재단기 작동 시연 등을 선보였으며 식이 끝난 후에 다 같이 시설을 관람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봉제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봉제단체들의 화합을 통해 중곡동 지역이 봉제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소공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봉제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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