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서울 메가시티는 시대 역행…수도권 집중 심화"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대 역행"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홍 시장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이미 메가시티가 된 서울을 더욱 비대화 시키고 수도권 집중 심화만 초래하는 서울 확대 정책이 맞나"며 "대통령께서도 지방화 시대 국토균형발전을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삼고 연일 회의를 열고 있는 마당"이라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그러면서 "부산·경남을 통합해서 부산특별시로 만들고 대구·경북을 통합해서 대구특별시로 만들고 광주·전남을 통합해서 광주특별시로 만드는 등 지방 시도를 통합해 메가시티로 만드는 것은 지방화시대 국토균형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서울 메가시티는)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 아닌가,뭐가 뭔지 어지럽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