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각장애인 위한 ‘장벽 없는 축제’ 배리어프리 영화제 열어
서울삼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배리어프리 영화 ‘스프린터’ 상영
자막제작에 KT 광역본부, KT알파 직원 참여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7,0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90% 거래량 436,703 전일가 58,7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장벽 없는 축제’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서울삼성학교 소리샘복지관에서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모두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막, 음성 등 보조 요소를 추가한 것이다. KT 강북강원, 강남서부 2개 광역본부와 KT알파가 합동 개최했다.
영화제에는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을 포함해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상영작으로는 단거리 육상 선수의 삶을 조명한 영화 ‘스프린터’가 선정됐다. 영화 상영을 마친 뒤, 최승연 감독과 공민정, 임지호, 전신환 배우가 무대 인사차 방문해 극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화제 전 과정에는 수어통역사와 문자통역사가 함께해 참석자들 간 소통을 도왔다.
특히 스프린터의 배리어프리 자막은 KT 광역본부, KT알파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으로 제작됐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봉사 활동에 참여한 KT 임직원들은 스프린터 외에도 22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낫아웃’의 자막도 제작했다. 제작된 배리어프리 자막은 스트리밍, VOD 서비스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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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콘텐츠미디어사업부문 김형만 상무는 “영화의 날을 기념해 KT 그룹 임직원이 배리어프리 자막 제작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서울삼성학교 학생들과 같이 시청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KT알파는 KT와 함께 모두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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