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26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BPA 희망곳간’ 13호점을 개소했다.


BPA는 지역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기관의 사회공헌 3대 전략 중 첫 번째인 ‘행복海 사랑나눔’ 실천으로 사회공헌사업 희망곳간을 펼치고 있다.

BPA 희망곳간 13호점은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시~1시 제외) 문을 연다. 이용 대상은 남구 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으로 복지관에서 선정한다.


희망곳간은 단순히 식료품을 후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BPA희망곳간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PA는 오는 11월 초 희망곳간 운영기관·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부산항 힐링 야영장 초청행사’를 열 계획이다.

‘BPA 희망곳간’ 13호점 관계자들이 개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PA 희망곳간’ 13호점 관계자들이 개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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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올해 안에 희망곳간을 15호점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영도구 3곳, 사하구 2곳, 사상구 2곳, 중구 1곳, 남구 3곳, 진구 1곳, 경남 창원시 진해구 1곳이 있으며 중구와 사상구에 1곳씩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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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BPA 희망곳간 13호점으로 지역에서 나눔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BPA도 희망곳간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 열심히 전개해 부산항 항만 인근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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