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 열린다… 기업 제품 홍보·판매 40개 부스
27~28일 태화강 남구 둔치
울산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태화강 남구 둔치 태화교 아래에서 ‘2023년 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 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이익을 우선하는 사회적경제를 홍보하고 울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울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35개사(사회적기업 23개, 마을기업 8개, 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가 참여한다.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소개와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판매마당,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 등 홍보 부스 40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 가치 경영(ESG)을 실천하고 있는 울산항만공사와 안전보건공단도 함께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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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공공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현재 총 714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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