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엔솔 "수주 잔고 500조 넘겼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25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0월 현재 수주잔고는 500조원 이상"이라며 "신규 및 기존 고객들과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고전압 미드니켈 제품 관련 다수 고객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에 따른 영향과 관련해서는 "노조 파업은 내연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당사 고객사의 전기차 판매에는 영향이 별로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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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파업이 장기화하거나 임금 인상 폭이 확대되면 OEM(완성차 기업)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도미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걱정은 있다"고 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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