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의회는 19일 담양읍 양각리 일원에 조성 중인 '독일 엥겔베르그 조성사업' 관련 2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 회의는 담양군의회 중회의실에서 양각리 1, 2구 주민, 군청 관계자 및 시행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담양군의회, 독일 엥겔베르그 조성사업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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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지난달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최용만 의장, 이기범 의원 및 박은서 의원이 참석해 군청 관련부서로부터 담양읍 독일 엥겔베르그 조성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들었다.

이후 양각리 주민들의 민원 사항과 이에 대한 사업 시행사의 조치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올바른 향후 대책을 수립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최용만 의장은 “사업 진행에 있어서 마을 주민들과 시행사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시행사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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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시행사 대표는 “해당 사업으로 인한 마을 피해에 대해 주민들과 군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안전사고 예방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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