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나라사랑 팔찌 만들기 꾸러미 배부
부산시 북부교육지원청이 부산시내 중학교 13교, 학생 550명에게 독도의 날 기념 ‘나라 사랑 팔찌 만들기 꾸러미’를 배부한다.
이 꾸러미는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나라 사랑 팔찌 만들기’는 여러 개의 실이 엇물리면서 하나의 팔찌를 완성하듯이 나라 사랑 마음을 하나로 모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꾸러미는 4줄 매듭 실과 평화를 상징하는 한반도 모양의 펜던트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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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교과 시간, 동아리 활동, 주제 선택 활동 등을 활용해 나라 사랑 팔찌를 만들 예정이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나라 사랑 팔찌 만들기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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