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한국관광공사와 음식관광기념품 8품목 제작
본점 지하 팝업스토어서 선봬
롯데백화점은 경기도와 제주도 등 지역별 특산물을 엄선해 8가지 음식관광기념품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식관광기념품 8품목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월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음식관광기념품 8품목은 경기도 남양주의 '김칩스', 충북 충주의 '아몬드 대추야자', 전남 보성의 '생각 박하 발효차&팥 늙은 호박 호치차', 전남 신안의 '한식육수', 경북 영천의 '레드 자두 와인', 부산의 '조내기고구마 캐러멜', 제주도의 '한라봉 곤약롤젤리', 강원 정선의 '명이나물 명이김'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로컬 익스프레스(Local Express)' 팝업 스토어에서 음식관관기념품 8품목을 선보인다. 팝업 종료 후에도 김포공항점과 인천점, 부산본점 등에 입점한 '시시호시' 매장과 롯데백화점몰에서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우순형 롯데백화점 PB부문장은 "일본에 가면 '도쿄 바나나'를 사오고, 대만에서는 '펑리수'를 사오 듯 우리나라에서는 롯데백화점과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음식관광기념품들을 찾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활동들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