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 42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남서쪽 242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10도, 동경 125.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오키나와현 중심 도시 나하의 관리인들이 6월 31일 제2호 태풍 '마와르'에 대비해 거리에 있는 화분들에 덮개를 씌우고 있다. 최근 대만 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튼 마와르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2023.06.01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본 오키나와현 중심 도시 나하의 관리인들이 6월 31일 제2호 태풍 '마와르'에 대비해 거리에 있는 화분들에 덮개를 씌우고 있다. 최근 대만 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튼 마와르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2023.06.01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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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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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지진해일) 발생 우려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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