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 1000명의 관광객 프로그램 참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무안황토갯벌랜드(이하 갯벌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갯벌랜드 내 농게쉼터, 무안생태갯벌과학관에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된 ‘힐링 갯벌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특산품인 무안황토 고구마로 만드는 양갱 만들기, 갯벌랜드 캐릭터를 이용한 쿠키 아이싱, 타일 그리기 등 체험 행사 4종과 음악회, 무예공연 등 공연프로그램 2종으로 진행됐다.

(우측)김산 무안군수가 지난달 30일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해 힐링 갯벌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ㅇ녀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우측)김산 무안군수가 지난달 30일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해 힐링 갯벌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ㅇ녀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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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1000명의 관광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황금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지냈다”며 “가족들이 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꾸준하게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세계 5대 갯벌인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2단계 등재를 목표로 연구조사와 인식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추진 중이며 등재 신청을 위한 국내 절차들을 진행하고 있다.


허재경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며 “무안황토갯벌랜드가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맞춰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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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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