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에서 의식 저하 80대 남성이 제주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3분께 추자도에서 응급환자 이송 요청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을 이용해 신속하게 응급환자를 제주항으로 이송 후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제주해경이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해경]

제주해경이 추자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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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A씨(80대, 남, 추자거주)는 낮은 혈압과 의식 저하로 추자 보건소에 내원했으며,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응급 의료기관으로 이송요청 해 오후 7시 37분께 추자파출소 단정 이용 긴급 출항했다.

해경은 신양항 인근 해상에서 100t급 경비함정에 인계 및 신속하게 제주항으로 입항해 오후 9시 40분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제주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추자도 응급환자 13명 포함 총 29명의 응급환자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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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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