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천 개의 파랑’ 작품 이야기무대

울산도서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천선란 작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천선란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15일 알렸다. 이번 책 이야기 마당에 오를 작품은 ‘천 개의 파랑’이다.

천 작가는 이 책을 비롯해 ‘노랜드’, ‘어떤 물질의 사랑’, ‘무너진 다리’ 등 SF 작품을 주로 다뤄 왔다. 제7회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우수상과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천 개의 파랑’은 안락사 위기의 경주마와 폐기를 앞둔 인간형 로봇 기수, 각자 아픔을 겪고 있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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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교감과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받으며 200명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누구와 함께?… 울산도서관, 천선란 작가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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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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