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집단 폐사가 일어나고 있는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마산해양누리공원 인근 바다에서 11일 오후 연안자망 어선 1척이 물고기 사체를 건져올리기 시작했다.
마산합포구청은 이날 연안자망 어선을 투입한 데 이어 내일 아침 일찍 죽은 물고기 수거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24만원짜리가 14만원까지 '뚝'…아이폰16 공개 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