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국 IR 대상 수상…국내 상장사 중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 IR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IR(투자자 홍보·Investor Relations) 활동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IR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차는 11일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한국IR협의회 주관 '2023 한국 IR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 IR 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 활동 수행과 주주 중시 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한국IR협의회가 주는 상이다. 수상 기업·개인은 전년도 7월부터 해당연도 6월까지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현대차는 적극적인 미래 경영 전략 제시하고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 능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총 5회 대상을 받아 국내 상장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6월 '2023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2,000 전일대비 61,000 등락률 -9.20% 거래량 2,516,503 전일가 663,000 2026.05.19 14:49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는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현대 모터 웨이 실행을 위한 중장기 투자·자본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주주환원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앞서 4월에 1분기 경영실적과 함께 ▲분기 배당 실시 ▲배당 성향 25% 이상 설정 ▲향후 3년간 자사주 매년 1% 소각 등의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작년 8월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 국내 상장사 중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알리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IR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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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IR 활동과 주주 친화 정책 고도화를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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