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송파여성축구장서 레이저 태그건 활용한 신개념 레저스포츠 게임 배틀 열려
▲볼로볼 ▲디스크골프 ▲스내그골프 ▲레이저 사격연습장 등 뉴스포츠 체험도 진행

‘2023 송파 유스 서바이벌 스포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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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송파여성축구장에서 '송파 유스 스포츠 서바이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깥 활동 기회가 줄어든 관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지원하고자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대회를 기획했다.

이번 대회는 레이저 태그 건을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이다. 간이 엄폐물에 몸을 숨기며 레이저 건을 발사해 상대방 조끼에 부착된 센서를 명중하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레이저 태그 건은 BB탄 등 탄환이 아닌 눈에 무해한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부상 위험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경기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의 청소년 16명이 한 팀을 구성해 총 8팀의 리그를 진행한다. 그중 4팀이 본선 토너먼트 진출, 결승전 및 3·4위전을 치를 예정이다.

구는 송파여성축구장 푸른 잔디 구장에서 쫓고 쫓기고 찾고 숨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 또래 팀원 간 팀워크를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향상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도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뉴 스포츠 게임이 펼쳐진다. ▲폴대에 볼을 많이 거는 팀이 이기는 ‘볼로볼 게임’과 ▲골프공 대신 플라잉디스크를 골 홀에 넣는 ‘디스크골프’ ▲기존 골프의 규칙과 코스를 단순화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스내그골프’가 진행된다.


또, ▲레이저 사격연습장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SNS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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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야외활동이 많이 줄어든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유롭게 뛰어놀며 새로운 체험도 경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스포츠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행사를 발굴 ·개최, 청소년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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