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국문유서·세종대왕상·한글 역사모형 전시 등

오는 9일 제577돌 한글날을 앞두고 경남 김해한글박물관이 한글의 소중함을 전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6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한글박물관은 ‘김해한글박물관에서 소풍 어때요?’라는 주제로 특별전시와 해설, 체험활동, 공연 등을 펼친다.

김해한글박물관, 제577돌 한글날 맞이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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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전시에는 1593년 임진왜란 당시 순 한글로 작성된 최초의 공문서 ‘선조국문유서’의 원본 유물이 공개된다.


구상 조각의 거장으로 불리는 김영원 작가의 ‘세종대왕’ 조각 작품도 선보인다.

한글의 창제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재현한 디오라마(입체모형) 8종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무상으로 받아 전시된다.


경남 김해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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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당일 오전 11시에는 박물관 옥상에서 김해문화재단 ‘2023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의 기념 공연이 이뤄진다.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이자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음악감독인 이효상의 지휘 아래 단원 30명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수록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을 연주한다.


▲10월 소꿉전시회 ▲한글, 지금 이 순간 찰칵! ▲돗자리 위에 펼쳐진 작은 도서관 등도 진행된다.


특별전시 해설과 체험, 공연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한글박물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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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민족 최대 문화유산인 한글의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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