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던트 LPGA 1R 7언더파 몰아치기
한국 지난주 유해란에 이어 2연승 호기
무노스 2위, 신지은 7위, 이정은6 32위

김효주의 우승 진군이다.


김효주가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VOA 1라운드 9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더콜로니(미국)=AFP·연합뉴스]

김효주가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VOA 1라운드 9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더콜로니(미국)=AF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그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VOA(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김효주는 4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8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2타 차 선두를 달리며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에 통산 6승째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지난주 유해란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아자하라 무노스(스페인) 공동 2위(5언더파 66타), 사라 켐프(호주)와 마리나 알렉스(미국)가 공동 5위(4언더파 67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3승 챔프’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해나 그린(호주) 공동 10위(2언더파 69타),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공동 24위(1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렉시 톰프슨(미국) 공동 32위(이븐파 71타), 디펜딩 챔피언 찰리 헐(잉글랜드)은 공동 51위(1오버파 72타)다.

AD

한국은 신지은이 공동 7위(3언더파 68타)로 상큼하게 출발했다. 2016년 이 대회에서 LPGA투어 첫 우승을 거둔 이후 7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다. 신지은은 지난주 공동 3위의 상승세다. 이정은6 공동 32위, 유소연과 김아림, 이일희, 이정은5, 장효준 공동 51위, 전인지는 공동 95위(3오버파 74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