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노총 둥지 ‘노동화합센터’ 새단장 오픈
본부·산별 사무실, 노동자 상담·교육 공간
울산의 대표적 노동복지시설인 ‘노동화합센터’가 새단장을 마쳤다.
울산시는 6일 오전 11시 남구 삼산동 노동화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울산시 노동화합센터’ 개소식을 한다.
이날 개소식에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표창장 수여식에선 노동화합센터 재건축을 담당했던 이동일 세한종합건설 대표이사, 신종원 대흥종합엔지니어링 이사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시설 순회는 김윤미 민주노총 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안내로 대회의실, 중회의실, 본부 사무실, 산별노조 사무실, 휴게공간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호 협력적 노사관계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재개장한 노동화합센터가 노사화합을 끌어내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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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을 여는 ‘노동화합센터’는 2004년 ‘노동화합회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 등으로 2021년 10월 재건축에 들어가 연면적 2097㎡ 지상 5층 규모로 올해 2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 교육장, 회의실, 대강당, 사무실 등이 있으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위탁관리 운영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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