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이 5일 오후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신내 나들목 주변 교통정체 해소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5일 오후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신내 나들목 주변 교통정체 해소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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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5일 오후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 신내 나들목(IC) 주변 교통정체 해소·개선방안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신내 나들목(IC) 주변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 및 협의 중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 나들목(IC) 주변은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교통량과 유동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장기적인 방면으로 교통개선을 위한 방안을 고안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및 협의 중인 사항들은 ▲중랑 나들목(IC) 접속 연결로 개선사업 ▲용마산로 확장 ▲북부간선도로 확장 ▲신내 나들목(IC) 진·출입 램프 신설 ▲용마산로 지하차도 건설 등이다. 교통체증 개선방안 중 하나였던 신내역로 우회전차로 신설은 지난달 공사가 마무리돼 인근 주민들이 큰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설명회는 교통정체 해소·개선방안에 대한 설명 후 주민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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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내 나들목 일대는 대규모 개발사업들로 계속해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 여건 개선에 힘쓰고, 더불어 신내동 일대가 중랑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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