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모회사 김철웅 대표 영입…각자 대표 체제 전환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
안다르는 해외사업 공략에 힘을 싣기 위해 모회사인 에코마케팅의 김철웅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안다르는 박효영 단독 대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안다르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린 조치다. 김 신임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총괄 지휘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 대표는 에코마케팅의 창업주로 '비즈니스 부스팅'을 국내에 안착시켰다. 비즈니스 부스팅이란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한 뒤 지분 투자하고 체질 개선과 전방위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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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대면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김철웅 대표의 진두지휘하에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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