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창원 방향 칠원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화면출처=국토교통부 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

중부내륙선 창원 방향 칠원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화면출처=국토교통부 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

AD
원본보기 아이콘

4일 오전 6시 51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 칠원 분기점(JC) 인근에서 25t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함안군과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미군 소속 화물차가 엔진 고장 여부를 확인하러 1차로에 정지한 사이 화물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다.

사고로 미군 화물차 운전자 20대 A 씨와 동승자 20대 B 씨, 화물 트럭 운전자 40대 C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트럭에 실려있던 토사가 쏟아져 일대에 정체가 빚어졌다.

AD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창녕에서 창원 방향으로 가는 1, 2차로를 통제한 채 사고 수습 중이며,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