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감 8명 승진 인사 단행
경찰청이 경찰 고위직 인사를 26일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날 김수환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김희중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등 2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치안정감은 경찰 정점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자리가 해당한다. 이중 임기가 보장돼 있는 국가수사본부장 중 나머지 현직 치안감 6명 중 2명은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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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또 치안정감 아래 계급인 치안감에 오문교 경찰청 대변인,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박현수 경무관(국정상황실), 이승협 경무관(국가정보원), 정상진 경찰수사연수원장, 김봉식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임병숙 광주경찰청 수사부장, 배대희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 등 8명을 승진 내정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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