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SW인력 매칭' 축제 열린다
2023 벤처스타트업 SW개발인재 매칭페스티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심화되는 소프트웨어 분야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매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약 1달간 진행될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채용박람회에서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메가존클라우드, 토스 등 유니콘 기업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혁신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외 청년들은 온라인 채용박람회장 홈페이지에 접수해 취업 희망 기업을 선택하면 화상 면접 등 공동 채용 절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멀티캠퍼스', '멋쟁이 사자처럼' 등 8개 민간 교육기관과 경북대, 인하대 등 국내 19개 대학은 물론 인도공과대학(IIT)도 참여해 졸업(예정)생들과 한국 벤처기업 간 화상 온라인 면접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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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은 "일본 경제산업성도 2030년 IT분야 인재가 80만명이 부족하다고 발표할 정도로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혁신 스타트업에 우수한 IT 인재들을 공급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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