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 2년 연속 국제 숙련도시험 최우수 기관 선정
경북 구미시설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서를 획득했다.
미국 환경자원학회(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는 환경 분야 숙련도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국제적 수준에 맞는 시험분석 능력과 신뢰성 인정을 받기 위해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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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46일간)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 6대 항목(BOD, TOC, SS, T-N, T-P, 대장균군) 시험에 참여해 평가 기준(Z값 2.0 이하)에서 모든 항목 ‘만족’ 결과를 받아 분석 능력의 정확성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구미시설공단 이재웅 이사장은 “2년 연속 환경분야 시험·검사능력을 통해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기술인력의 분석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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