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찾는다
현장실사 등 거쳐 12월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서비스, 지역관광 활성화 등 사회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신청받는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엄선해 지정한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이달까지 예비사회적기업 216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서른 곳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했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접수한다.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12월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미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이나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등록된 기업은 중복으로 지정될 수 없다. 지난 2년 동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에서 세 번 이상 탈락한 기업도 1년간 신청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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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으로 문화 분야에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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