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신항 항만배후단지 3분기 안전협의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가 25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69개 사의 대표와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해 안전에 대한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부산항에서 연이어 발생한 지게차 관련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하역 운반기계 관련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입주업체들의 안전관리에 관한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BPA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안전점검관과 합동으로 매월 배후단지 입주업체 6개 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굴한 유해·위험요인을 개선 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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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협의회가 더욱 활성화하도록 지원하고 업체들의 애로 해결에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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