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의 계열회사인 KC코트렐 이 KC제삼차(참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한양증권)에 대한 14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8%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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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KC그린홀딩스의 계열회사인 KC코트렐 이 KC제삼차(참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한양증권)에 대한 14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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