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무료 개방
국립민속박물관 '추석 한마당'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연휴(28일~10월 3일) 국립박물관·미술관 열여덟 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25일 전했다. 관람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응대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문화행사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국립박물관·미술관 풍성한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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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 달 9일까지 특별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상형 토기와 토우 장식 토기'를 무료로 개방한다. 지방 국립박물관(경주·광주·전주·대구·부여·진주·청주·김해·춘천·나주·익산)도 민속놀이 체험, 전통 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으로 가족 관람객을 반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풍년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2023 국립민속박물관 추석 한마당-보름달이 떴습니다'를 한다. 평택 농악, 영덕 월월이청청 공연, 첫 수확을 축하하는 세시 체험, 7080 체험, 가족의 정을 나누는 만들기 체험, 온라인 행사 등을 운영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을 총결산하는 '동행'을 선보인다.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배경 등 한미 간 협력 관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전시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 주간인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문제를 풀면 추첨을 통해 음료 교환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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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에서 현대미술작가(김구림·정연두) 개인전, 덕수궁에서 장욱진 회고전, 과천에서 이신자 회고전, 청주에서 피카소 도예전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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