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직원 대상 2023년 청렴 골든벨 열어
청렴을 주제로 화합과 소통의 장 열려
경남 진주시는 시청 시민 홀에서 소속 직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전! 2023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이해충돌 방지법과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과 제도, 청렴 상식을 퀴즈대회 형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직원들의 청렴 민감도를 높였다.
부서 대표로 나온 81명은 골든벨 최종문제에 도전할 마지막 1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부서별로 응원전이 펼쳐져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종 우승자로 뽑힌 하대동 김보영 주무관은 “청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해 최종 우승의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청렴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진주시 청렴 대표라는 생각으로 청렴하고 친절한 공무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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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청렴 골든벨을 통해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청렴 법령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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