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 개최
행정안전부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기업 및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까지 참여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방공기업 410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던 행사는 849개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하여 총 1259개 기관까지 확대되어 참석 대상으로 포함된다.
기관표창에는 전남행복동행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전남개발공사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또 울산광역시는 국무총리표창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등은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는다. 개인표창은 인천도시공사 서경호 자산관리본부장 등이 대통령표창을, 양주도시공사 김용성 전략기획팀장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이후 이상민 장관은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함께 부산세계박람회 예정 부지인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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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은 “구조개혁, 재무건전성 강화 등 지난해 마련한 여러 혁신방안을 토대로 혁신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말하고, “지방공공기관이 혁신의 주체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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