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27일 가석방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020년 12월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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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는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통해 정 전 교수에 대해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다. 정 전 교수는 오는 27일 풀려난다.
앞서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32)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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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아들 입시 비리 관련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이 추가됐지만, 항소심이 진행 중이어서 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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