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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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일반정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주관으로 10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분야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은평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생활 실천 및 건강친화환경 조성사업인 ‘주민 do, 은평 do, 건강 do, Up!’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참여조직 활성화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한 건강관리능력 향상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통한 주민 건강증진 등의 다양한 주민 주도의 참여와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추진한 결과다.


구는 작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수상은 관련 부서·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참여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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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지난 14일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및 국제포럼에서 진행됐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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