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공공하수처리장 기술 진단 용역 실시
기촌 외 4개소, 기술진단 통한 시설개선 등
전남 구례군은 공공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 향상과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역을 진행한다.
군은 기촌, 죽정, 광의, 전천, 내죽 공공하수처리장 5개소와 하수관로 39km에 대한 기술 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단 내용은 유입 오염물질의 특성 조사, 시설 및 운영에 대한 현상 진단, 시설 문제점 및 효율화 방안,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점검 등이다.
군은 이번 기술 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기촌 외 4개소 공공하수처리장 기술 진단은 악취 민원 해결, 토양오염 방지, 하천 수질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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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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