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바이츠, 제3자 배정 유증 철회…"오버행 우려 해소돼"
CG인바이츠 CG인바이츠 close 증권정보 083790 KOSDAQ 현재가 1,129 전일대비 61 등락률 -5.13% 거래량 160,518 전일가 1,1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CG인바이츠,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 흡수합병 공정위, CG인바이츠-인바이츠생태계 기업결합 승인 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매도 대기물량) 438만2470주 이슈를 해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주발행 무효의 소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해 신주 발행 무효가 최종 확정되면서다.
앞서 CG인바이츠는 지난 6월13일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기타 경영상의 목적을 위해 현대투자파트너스 에스앤에이치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약속한 기간이 되면 발행회사로부터 상환받거나, 발행회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는 우선주다.
상환전환우선주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었다. 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는 2024년 6월24일부터 2027년 6월24일까지 상환권을 행사할 수 있었고, 2023년 6월24일부터 2027년 6월24일까지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었다. 이번 신주 발행 철회를 통해 잠재적 오버행 이슈가 모두 해소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CG인바이츠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 자산을 매각해 신약 개발과 임상 가속화에 필요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가 유상증자 없이 신약 개발이 가능한 경영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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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인바이츠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리픽싱 후 670만주가량의 실질적인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다"며 "비핵심 자산 매각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추가적으로 연구·개발(R&D) 성장 재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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