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과학실 ON 플랫폼’ 활용법 등 안내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초·중등 과학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초·중등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새로 개통된 ‘지능형 과학실 ON 플랫폼’ 사용의 확산을 위한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이해 제고와 활용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 '초·중등 과학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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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매뉴얼을 배부하며 활용법 등 관련 정보와 각 학교에 맞는 과학 수업 활용 방안 등을 안내했다.


‘지능형 과학실 ON 플랫폼’은 교육부 2020~2024년 제4차 과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개발해 올해 보급된 플랫폼이다. ‘지능형 과학실’과 연계해 학생 중심의 실제적 과학탐구 활동을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은 앞으로 ▲폭넓은 데이터 과학탐구 서비스 제공 ▲교육과정과 연계된 최신 교수학습자료 및 과학교육 정책자료제공 ▲교사가 개설한 탐구수업 공유, 학생 과학탐구 데이터 공유로 개방적인 탐구문화 조성 ▲과학교사 네트워크 촉진, 학생 토의·토론 공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에 대한 교육도 같이 이뤄졌다. 안전한 과학 수업 환경조성을 위한 법정 관리 대장의 작성 및 운영 요령, 실험 중 안전사고 대처 방안이 안내됐다.


또 과학 담당 교사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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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은 “미래 과학 탐구 교육은 지능정보 기술에 기반해 이뤄진다. 우리 교육청은 이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에 대한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 학생들을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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