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지 선정
2025년 착공해 2026년 완공 계획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용인중앙도서관'이 에너지효율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된다.


용인시는 용인중앙도서관에 66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5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 에너지 효율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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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은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른 국·도비 52억6300만원을 확보했다.

이 도서관은 1993년 개관한 용인시 1호 공공도서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460㎡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관은 공모에서 국토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중 '시그니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그니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일반 사업 대상지의 3.3㎡당 210만원보다 두배 많은 42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받는다.


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내·외벽 단열 시공은 물론 창호와 냉·난방 장치, 조명 등의 에너지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2025년 착공해 이듬해인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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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 단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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