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中선양서 K-동계스포츠 관광 홍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연계 홍보 캠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선양(瀋陽)의 대형 쇼핑몰 완상청(万象城)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와 연계해 K-동계스포츠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원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홍보하는 한편 한국 축제·한류·쇼핑 등 K-컬처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한-중 청소년 간 아이스하키와 피겨 스케이팅 친선경기가 열렸다. 16∼17일에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항공사, 현지 여행사, 면세점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한국여행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한류 팬들의 K팝 랜덤댄스 공연과 댄스 경연 대회, 인기 인플루언서의 한국관광 토크 콘서트, 한국관광지 엽서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한복 체험존과 올림픽 종목 체험존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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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석 관광공사 선양지사장은 "K-동계스포츠의 매력을 지속해 알리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적극적인 방한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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