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명 모집에 5908명이 지원해 3.9대1의 경쟁률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516명 모집에 5908명이 지원해 3.9대1의 경쟁률로 전남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전형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교과일반전형 859명 모집에 3212명(3.74:1) △지역인재전형(교과) 102명 모집에 631명(6.19:1) △종합일반전형 257명 모집에 1004명(3.91:1) △지역인재전형(종합) 112명 모집에 618명(5.52:1)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목포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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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 종합 지역인재전형에서 약학과가 4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하여 32.75대1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이번 수시 모집 결과는 학령 인구 감소 등 불리한 외부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대학의 혁신을 이뤄낸 점과 학생복지 향상·문화예술 중심대학으로서 지역과 성장하려는 대학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고 글로벌로 나아가는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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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시모집 합격자는 오는 12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단위별 경쟁률과 전형 일정은 목포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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