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이 오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상설전과 순회전을 개최한다.


우선 상설전 ‘사색 저 너머’에선 추상을 주제로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회화, 조각, 판화 등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거친 마티에르 기법을 이용한 이두옥 작가의 ‘디지털이미지(2002)’와 강경화 작가의 ‘오아시스(2004)’, 조란주 작가의 철조 조각품인 ‘사각속의 대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대 석당미술관 상설전 ‘사색 저 너머’ 홍보 포스터.

동아대 석당미술관 상설전 ‘사색 저 너머’ 홍보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부산박물관 테마 특별전을 석당미술관 순회전시로 개최하는 ‘민티어 부부의 부산 생활’은 1969년부터 1970년까지 동아대 사택에서 거주하며 영어 강사로 활약한 민티어 부부가 촬영한 사진 30여점을 전시한다.


동아대는 외국인의 눈으로 본 당시 부산 사람들의 모습으로 학교 역사와 지역 생활상을 재조명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김기수 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 예술 소통을 장을 마련하고 석당미술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아주 뜻깊은 전시”라며 “동아대 구성원과 시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AD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