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지원·정책지원관 양성 취지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는 1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의정활동 지원과 정책지원관 양성을 위한 청년 대학생 인턴십” 추진을 제안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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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회장은 “청년 대학생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연구과제 수요와 대학생들은 미래 진로를 생각하며 의정활동 지원과 지방의회를 체험하고 싶은 열망, 그리고 시·군의 정책지원관 인력난 등, 이 모든 것을 보듬기 위해 대학생 인턴십 추진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대학생 인턴십 제안의 당위성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연구과제 수요 부응 ▲청년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 ▲의회 경험 있는 전문 인적자원을 양성 및 확보 ▲지역사회에서 지방의회와 지역대학 간의 교류·협력 등을 언급했다.

정 회장은 “대학생에게는 꿈을 주는 우리 연구회의 제안에 지역대학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면서 “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는 지역의 미래 희망인 청년들을 위해 청년 문제의 심각성을 늘 인지하고,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정책 마련과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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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지난해 7월 26일 구성됐으며, 청년의 삶과 질 향상을 목적으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관련 정책제안 제시와 연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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