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가 최근 황룡강 일대에서 ‘나라사랑 환경 보호 캠페인’ 수변 및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18일 광주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수명 광주지부장과 회원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수중 장비 등을 동원해 황룡강 천수공원 일대에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지부, 황룡강 일대 수중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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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직접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황룡강에 들어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상류에서 떠밀려온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청소하며 정화활동을 실시해 하루 동안 총 100㎏의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했다.


심폐소생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재활용 컵을 이용한 수경식물 만들기, 폐목재를 활용한 컵 받침 체험 등 체험학습도 병행하여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학생 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지부는 단체의 특성을 살려 매년 영산강 및 황룡강 일대에서 수변 및 수중정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불우 이웃을 위한 사랑의 노후 주택 개보수 봉사 등 모범 유공자 단체로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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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명 광주지부장은 “기존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수변 정화 활동에서 더 나아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강 속 쓰레기까지 처리하기 위해 이번 수중 정화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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