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동행
내년 파리올림픽서 선수 직접 투표 결정

박인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자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과 환담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4일 "박 선수위원 후보가 사흘 전 서울 종로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을 방문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겸 재단 이사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만났다"고 공개했다.

박인비 IOC 선수위원 후보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과 환담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반 위원장, 박인비,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박인비 IOC 선수위원 후보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과 환담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반 위원장, 박인비,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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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올림픽은 세계적인 평화와 우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스포츠의 하나 된 힘을 실현할 수 있는 대회"라고 했다. 반 이사장은 "박인비 선수가 우리나라 스포츠 외교에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조 이사장 역시 "박인비 선수의 올림픽 유산 확산 운동에 적극 공감한다. 앞으로 공단과 함께 올림픽 가치 교육과 스포츠 가치 전파 등에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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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지난달 14일 IOC 한국 선수위원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진종오(사격), 김연경(배구), 이대훈(태권도), 김소영(배드민턴) 등과의 경쟁에서 이겼다. IOC는 각국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심사해 최종 선수 위원 후보를 뽑는다. IOC 선수 위원의 선출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직접 투표다. 내년 8월 11일 폐막하는 파리 올림픽 투표에서 상위 4명 안에 들어야 IOC 선수위원이 될 수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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